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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자유무역협정이
수산업과 석유화학 등의 지역 산업분야에
어떤 파장을 미칠지 궁금해지고 있습니다
적지 않은 피해가 예상되지만
농업 만큼이나 국가적인 관심사에서 벗어나
수산업 관계자들의 불안이 큽니다
박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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넙치,명태,고등어,민어.
수산물 가운데 민감성 품목으로 선정돼
이번 협상에서 12년까지 점차적으로 관세철폐를 유예받은 어종들입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수산물 수출보다는
수입이 상당량 늘어날 것이라는 예상속에
산지 수산업계는 긴장하고 있습니다.
(STAND/UP)-
이미 과잉생산이 큰부담이 되는 산업구조속에서
소량이라도 대체 수산물이 늘어날 경우
우려되는 시장 교란현상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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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한일 FTA의 신호탄이라는 부담도 적지 않습니다.
◀INT▶
석유화학은 그야말로 득과 실을 가늠하기 힘든 분얍니다.
현재 한해 무역 적자가 10억달러 이상으로
앞으로 적자폭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지만
기술협력이 강화돼 부가가치와 고용유발 효과는
소폭 증대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당초 1200여개 품목가운데 예순가지를
민감성 품목으로 협상단에 제출했던 업계는
과연 얼마나 협의안에 반영됐을지
다음달 공개될 협정문 초안에 촉각을 세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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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광양의 제철 산업은
현재 미국과의 직접 교역이 없는데다
미국법인인 UPI에서 생산되는 제품은
무관세로 공급되고 있어
한미 FTA의 직접적인 영향은 미미할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MBC NEWS 박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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