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환경이 열악한
농촌지역에 맞는 응급 의료 체계 시범 사업이
시작됐습니다.
고흥군과 전남대학교 의과대학은
어제 박병종 군수와
허탁 교수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어촌형 응급 의료 체계 시범 사업
발대식을 갖고
관련 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농어촌형 응급 의료체계 시범사업단은
행정기관과 지역응급 의료기관,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의료 사각지대인 농어촌 지역환경에 맞는
응급 의료 모델을 만드는 활동을 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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