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검은
지난해 11월 발생한
건설사주 납치사건과 관련해
범행에 가담한 조직폭력배 행동대원
32살 양 모씨 등 4명을 구속기소했습니다
양 씨 등은 지난해 11월 21일
광주시 남구 한 호텔 사우나에서
광주 모 건설사주 47살 공 모씨를 납치해
5시간 30분 동안 끌고 다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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