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보건의 장기 대책 마련 시급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4-05 12:00:00 수정 2007-04-05 12:00:00 조회수 1

농어촌 공중보건의 수가 크게 줄고 있어

장기적인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여성 의대생이 늘어나고

일반 의대의 의학전문대학원 전환 등으로

현재 5천여명인 공중보건의가

계속 쥴어

오는 2014년에는 현재의 4분의 1 수준에

그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공중보건의 대체 인력 확보 대책이

마련되지 않을 경우

농어촌 지역의 의료 환경은 갈수록

열악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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