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공중보건의 수가 크게 줄고 있어
장기적인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여성 의대생이 늘어나고
일반 의대의 의학전문대학원 전환 등으로
현재 5천여명인 공중보건의가
계속 쥴어
오는 2014년에는 현재의 4분의 1 수준에
그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공중보건의 대체 인력 확보 대책이
마련되지 않을 경우
농어촌 지역의 의료 환경은 갈수록
열악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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