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이
세계 청소년 월드컵 축구대회에 이어
2007 피스컵 대회 개최지로도 선정됐습니다.
피스컵조직위원회는 지난 달 9일
시민들의 축구열기와 축구 기반시설 구축에
높은 점수를 받은 광양시가
오는 7월 6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2007 피스컵 대회 개최지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2007 피스컵은 영국, 스페인 등 유럽과 남미, 북중미 등 최고의 프로 축구팀 8개 팀이
2개조로 나눠
리그전으로 진행되는데
현재까지 이영표와 설기현이 소속된
토트넘과 레딩이 참가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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