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비엔날레가 처음으로 도입한
내. 외국인 공동 감독이 이번주
선정될것으로 보입니다.
광주 비엔날레 재단은,
이번주 12일을 전후해 이사회를 열고
공동감독 후보에 오른
윤진섭 호남대 교수와
이스탄불 현대미술관 데이비드 엘리엇 관장등
4명을 대상으로
주제와 전시구성안 발표 등을 통해
국내외 각 1명씩 2명의 공동감독을 최종
선정할 예정입니다
공동 감독제는, 비엔날레의 국제적인
위상정립과 해외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도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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