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표 삼합정치 강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4-07 12:00:00 수정 2007-04-07 12:00:00 조회수 1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는
오늘 무안,신안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강성만 후보 사무실 개소식에 참석해
화합의 정치를 거듭 강조했습니다.

박 전 대표는
지역과 세대, 이념의 화합을 이뤄내는
삼합 정치를 만들어야 선진국을 만들수 있다며
그 출발점이 이번 재보궐선거라고 밝혔습니다.

이에앞서 박 전 대표는
무안에서 운남면민의 날에 참석하는 등
본격적인 재보선 지원 행보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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