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길 운동본부는 오늘
광주시 주월동 빅마트 뒤편 푸른 길에서
시민들과 함께 가시나무 등
270여 그루의 나무를 심었습니다.
지난해 11월에 이어
네 번째로 열린 오늘 식목 행사를 계기로
시민의 참여 폭을 더 넓혀
푸른길의 가치와 의미를 빛나게 할 것이라고
운동본부측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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