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타이거즈가
올 시즌 부활한 이대진의 역투를 바탕으로
올 시즌 첫 승을 거뒀습니다.
기아는 오늘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6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 막은
이대진의 활약으로 9대 2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올해로 10년째
3할 타율의 대기록을 노리는 올 첫 안타를
홈런으로 뽑아내
대기록 달성의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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