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강도가 든 노래방에서
지문을 채취해 분석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와 광산경찰서는
어제와 지난 4일 각각 강도사건이 발생한
광주시 서구 화정동과
광산구 월곡동의 한 노래방에서
용의자로 것으로 추정되는 지문을 채취해
감식 중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분석이 끝나는 대로
다른 범행현장에서 발견된 지문과
대조작업을 벌여
용의자의 신원을 구체화할 방침이지만
채취된 지문이 손님의 것일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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