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현장에서의 부실 시공 등을
감시하는 시민 감시단이 꾸려졌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시가 발주하는 건설공사에 대해 감시활동을 할
범 시민 공동감시단이 최근 구성돼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토목과 건축 등 6개 분야 64명으로 구성된
공동 감시단은 2년동안
부실시공 우려가 높은 현장에 대한 감시는 물론
현장 조사 등 감시 활동을 하개 됩니다.
다음달에는 백 억원 이상
대형 건설공사현장에 대해 합동점검도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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