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공연 확대 '사랑의 티켓' 운영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4-08 12:00:00 수정 2007-04-08 12:00:00 조회수 1


광주시가 시민들이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넓히기 위해
문화공연 입장료를 할인해주는
사랑의 티켓을 운영합니다.

사랑의 티켓은
연극과 국악, 무용 등
다양한 형태의 공연장 입장권 가격을
광주시가 일정 부분 보전해주는 제돕니다.

일반인이
만5천원짜리 공연을 볼 경우 7천원만 내면 되고
학생도 반 값 정도 할인 받을 수 있습니다.

입장권 구입 장소는
시내 주요 서점과 시청 복지매점 등이며,
한 사람이 하루에 6매까지 구매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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