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중소 수출업체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무역 교류단을 중국에 파견해
시장 개척 활동에 나섰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오늘 출발한 중국 무역 교류단은 오는 13일까지
광저우와 센쩐 지역 등을 대상으로
도내 10개 생산업체가 참여해
수출 상담회를 갖습니다.
또 수출시장의 다변화를 위해
오는 6월에는 러시아, 9월에는 남미,
11월에는 중동 등 21개국 29개 지역에
무역교류단을 파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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