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 경찰서는
조직을 탈퇴하려한다는 이유로 후배 조직원을 폭행한 폭력조직원 24살 배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배 씨는 지난 해 6월
광주시 서구 광천동의 한 건물 앞 길가에서
조직을 탈퇴하려한다는 이유로 후배 조직원
22살 김 모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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