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 탈퇴하려는 후배 폭행한 조폭 붙잡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4-10 12:00:00 수정 2007-04-10 12:00:00 조회수 0

광주 광산 경찰서는

조직을 탈퇴하려한다는 이유로 후배 조직원을 폭행한 폭력조직원 24살 배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배 씨는 지난 해 6월

광주시 서구 광천동의 한 건물 앞 길가에서

조직을 탈퇴하려한다는 이유로 후배 조직원

22살 김 모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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