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공동주택 외벽 새롭게 색칠한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4-10 12:00:00 수정 2007-04-10 12:00:00 조회수 1


오래된 공동 주택의 외벽이
새 디자인으로 새롭게 단장됩니다 다.

광주시는
낡은 공동 주택의 외벽 디자인이
도색에 그쳐 주변과 어울리지 않는다며,
새로운 디자인을 개발해
입주민에게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시는 우선
5년이 지난 18평 이후 소규모 아파트 단지
10곳을 선정해 시범 실시한 뒤
결과에 따라 확대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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