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비엔날레 사상 처음으로
도입한 비엔날레 공동 총감독 선출이
2주 정도 연기 됐습니다.
광주 비엔날레 재단은,
오는 25일 신임 이사회를 열어
이번주에 선출할 예정이었던
공동 총감독 가운데
먼저 국내 총감독을 선출하고
다음 일정을 잡아
외국인 총감독을 선출할 예정입니다.
한편
공동감독 후보에 오른 국내 총감독은
윤진섭 호남대 교수와 전남대 정석원교수
미술관 데이비드 엘리엇 관장등 4명
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