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5일 치러지는
광주 남구 시의원 재선거가
5파전으로 치러질것으로 보입니다
재보선 후보 등록이 시작된 첫날이 오늘
광주남구 시의원 선거 후보로
열린우리당에서 이창호 전 남구의회 의장과
무소속의 오기주 전 남구의회 사무국장,
강도석씨가 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또 민주당의 김선문 후보와
한나라당 황승국 후보는 내일 등록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무안 신안 국회의원 보궐선거에는 오늘
7명의 후보가 등록했습니다
이번 4.25 재보선 후보 등록은 내일까지이며
광주,전남에서는 국회의원 선거1곳과
광역의원 선거 2곳 등 8곳에서
선거가 치러질 예정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