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추진하고 있는
F1 국제 자동차 경주장 부지가
체육 시설로 용도가 변경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오늘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영암군 삼호읍 일대 간척지
백 칠십만 제곱 미터에 대한 용도를
체육 시설과 도로, 주차장등으로 변경했습니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관리 계획에 대한 변경을 고시한 뒤
앞으로 사업 시행자를 지정해
F1 국제 자동차 경주장 건설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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