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원산지 위반 행위 집중 단속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4-11 12:00:00 수정 2007-04-11 12:00:00 조회수 1

시판용 쌀 수입이 늘어남에 따라

농산물 명예감시원이

쌀 유통질서를

바로잡기 위한 활동에 나섰습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순천,광양 출장소 등은

최근 중국산 쌀을 국산으로 재포장하거나

국산과 중국산 쌀을 일정비율 섞은 뒤

원산지를 속여 파는 행위가 극성을 부림에 따라 시민단체 등을 중심으로

농산물 명예감시원 150여명을 위촉해

홍보와 감시활동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이후

수입쌀의 원산지를 속여 팔다

적발된 업체는

모두 24개 업체로

지난 2천5년에 비해 배이상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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