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가 한우 가격 하락에도 불구하고

농가 보전등 직접적 가격 정책을

당분간은 사용하지 않을 방침이어서

축산시장의 어려운 상황이 지속될 전망입니다

◀ＶＣＲ▶

농림부는 매년 4-5월 소값이 떨어지는 점,

현재 가격도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는 점등을

고려해 당장 축산농가 보전등

직접적인 가격 정책을 쓰지 않을 방침입니다



대신 축산인들에게 비싼 가격의 송아지

입식을 자제해줄것과

홍수출하 시점이 아니라는 점을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한미 자유무역협정 타결이후

6백킬로그램 산지 수소 가격은

3% 정도 떨어졌고 암소 역시 6% 하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