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 은행들이 혁신도시 보상금 유치를 위해
혁신도시 예정지로 몰려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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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에 따르면
시중은행들은 660억원이 지급될
광주 전남 혁신도시 보상금 유치를 위해
테스크 포스팀을 구성하는등
물밑 작업을 활발하게 벌이고 있습니다
또 광주 전남 혁신도시 부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주별 특성에 맞는 예금 신탁 수익 증권등의 금융 상품 유치활동을 벌이는 한편
이전 기관 임직원을 상대로 한 마케팅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광주 전남 혁신도시는 지구지정이 끝나
오는 6월부터 본격 보상에 들어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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