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책과 함께 할 수 있는 습관을
기르기 위한 북스타트 운동이
광주에서도 활발히 전개되고 있습니다.
오늘 광주 마재근린 공원에서는
책 1권을 기증하면 신간 책을 증정하는
알뜰 도서 교환전과 함께
책 사랑 가족에 대한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또, 오는 17일에는 독서 교육 전문가와
함께하는 공개 강좌가 열리고,
18일에는 논술 공개 강좌가 마련되는등
독서 주간인 18일까지 책과 관련된 다양한
행사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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