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힘으로 살아가기 어려운 노인들이
활동보조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지원 사업이
다음달부터 실시됩니다.
전라남도는
거동이 불편하고 가구 소득이 전국 평균 이하인 만 65세 이상의 노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돌보미 사업을 다음달부터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신청 방법은 본인이나 가족이
거주지 읍.면.동사무소에 신청하면 되고,
서비스 대상 가구로 선정되면
매달 20여만원의 서비스 이용권을 지원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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