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오는 10월 전국체전 개최를 앞두고
불법 옥외 광고물로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최근 불법 광고물 실버 정비단이
불법 전단과 벽보 등 4만 6천건의
불법 광고물을 없애는 등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만들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그러나 과태료 부과만으로는
불법 광고물을 실질적으로 규제하기 어렵다고 판단에 따라 과태료 대신 영업정지 명령을
내리거나 이행강제금을 물릴 수 있도록
관련 법을 고쳐줄 것을 행정자치부에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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