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2일 지구의 날을 앞두고
광주에서도 다채로운 행사가
시작됐습니다.
광주시와 에너지관리공단 광주전남지사는
오늘 30여개 시민환경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지구의 날 기념 주간 선포식과
대중교통 이용의 날 행사를 열었습니다.
오늘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각각
지하철과 자전거를 타며 타며 대중교통 이용의
필요성을 알렸습니다.
지구의 날인 오는 22일까지 광주에서는
환경 다큐 영화 무료 상영과 공동 단식 행사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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