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 경찰청은
농촌지역에 사는 노인이나 장애인이
운전 면허증 발급을 신청하면
직접 찾아가
면허증을 건네주기로 했습니다.
전남지방 경찰청은 농촌지역의 경우
경찰서까지 거리가 멀어
운전 면허증을 새로 발급받거나 재발급할 때
노약자들의 불편이 컸다며
이런 불편을 줄이기 위해
경찰관을 민원인 집에 직접 보내
면허증을 건네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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