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루셀라 의심 소 7마리 살처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4-16 12:00:00 수정 2007-04-16 12:00:00 조회수 2

고흥지역에서 부루셀라 감염이 의심되는 소가 발견돼 모두 살처분됐습니다.



고흥군이 지난 달 한달 동안

관내 축산농가에서 사육되고 있는 소

천200여 두에 대한

부루셀라 일제 검사를 실시한 결과

고흥읍과 과역면, 남양면, 대서면 등지의

축산 농가에서

7마리의 소가 부루셀라로 의심되는 증세를 보여

모두 살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가축의 법정 전염병인 소 부루셀라 병은

생식 기관과 태막에 염증을 수반해

유산과 불임증을 나타나며

사람에게 감염되면 3주 정도의 잠복기를 거쳐 발열과 피로.권태감.두통 등의

증세를 나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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