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지역에서 부루셀라 감염이 의심되는 소가 발견돼 모두 살처분됐습니다.
고흥군이 지난 달 한달 동안
관내 축산농가에서 사육되고 있는 소
천200여 두에 대한
부루셀라 일제 검사를 실시한 결과
고흥읍과 과역면, 남양면, 대서면 등지의
축산 농가에서
7마리의 소가 부루셀라로 의심되는 증세를 보여
모두 살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가축의 법정 전염병인 소 부루셀라 병은
생식 기관과 태막에 염증을 수반해
유산과 불임증을 나타나며
사람에게 감염되면 3주 정도의 잠복기를 거쳐 발열과 피로.권태감.두통 등의
증세를 나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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