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초음속 훈련기인 T-50의
첫 고등 비행 훈련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공군 제1전투 비행단은
오늘 오전 공군 비행장에서
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T-50 훈련기의
첫 고등비행 훈련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T-50 훈련기는 F-15 등
최첨단 전투기 조종을 위해
국내 기술로 개발한 초음속 훈련기로
제1 전투 비행단에 13대가 배치돼 있고,
이곳에서만 고등 비행 훈련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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