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자재 훔친 고물상 4명 붙잡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4-17 12:00:00 수정 2007-04-17 12:00:00 조회수 0

전남 무안 경찰서는

공사 자재를 훔친 혐의로

46살 송 모씨등 고물 행사 4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1월 중순

전남 무안군 일로읍의

한 지하수 굴착 공사현장에서

보관중이던 지하수 시추 파이프 50 여개

시가 800여만원 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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