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노래방 연쇄 강도 용의자의
초상화를 제작해
일선 경찰에게 나눠줬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최근 이 모 화백의 도움을 받아
노래방 강도의 초상화를 제작하고,
이를 일선 경찰들에게 나눠줘
수사에 참고하도록 했습니다.
경찰은 노래방 강도 용의자의
목소리를 공개한데 이어
몽타주를 배포하고
현상금까지 내걸었지만
용의자는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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