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쇠고기 이력추적 시스템'을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전라남도는 '지리산 순한한우'와 '함평천지
한우' 등 2개 브랜드와 함께
나주, 담양, 강진, 영암, 무안 등
5개 시.군지역에 대해 '쇠고기 이력추적
시스템' 을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쇠고기 이력추적 시스템'은
소의 생산과 도축.가공.판매 과정의
단계별 정보를 기록해 축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를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전남 지역 한우의 30%가
사업 대상에 포함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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