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의 모 경찰서장이
부하 직원을 때려 말썽을 되고 있습니다
◀VCR▶
전남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1일 밤 11시 50분쯤 모 경찰서장이
경무계장을 경찰서내 관사로 불러
이야기를 나누던중 때렸습니다
경찰서장은 밖에 나갔다가 경찰서로 들어가면서
정문에서 술에 취한 사람이 소란을 피우는 것을 보고 상황실장이던 경무계장을 불러 꾸짖는
과정에서 주먹을 휘두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서장은 당시 술을 마신 상태였으며
경무계장은 얼굴과 갈비뼈등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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