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이
전남도청 22층에서 떨어져 숨졌습니다
◀VCR▶
무안 경찰서에 따르면
어제오후 6시30분쯤 18살 이모양이
무안군 삼향면 전남도청 22층 난간에서
한시간 가량 서 있다가 떨어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이양의 가족과 친구등 주변사람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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