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쌀을 국산으로 둔갑시키는 현장을
적발한 장흥군 농민회에 첫 포상금이
지급됐습니다
◀VCR▶
전남농협은
한 양계장에서 중국산 쌀을
섞어 팔기 위한 것으로 보이는
20킬로그램 35개 쌀포대와 빈 수입쌀
포대 50장을 적발한 장흥군 농민회에
백만원 어치의 전남쌀을 포상금으로
건넸습니다
전남농협은 지난달부터
수입쌀 부정유통 신고 센터를 열고
포상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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