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신안 보궐선거 휴일 표심잡기(1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4-22 12:00:00 수정 2007-04-22 12:00:00 조회수 1

사흘앞으로 다가온 무안*신안 보궐선거에 나선

후보들이 휴일인 오늘도

막판 표심잡기에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은 박근혜 전 대표가 신안군 안좌면을

방문해 강성만 후보의 지원 유세에 나선데

이어 오후에는 고진화 의원등이 무안지역에서

강 후보의 지지에 나섰습니다.



민주당은 오늘 오전 이희호 여사가

목포여객선터미널에서 김홍업 후보의

득표활동을 지원하는 등 무안과 신안 지역

유권자 표심 공략에 나서고 있습니다.



무소속 이재현 후보는

오늘 종교 단체 등을 연이어 방문해 지지를

호소하는 등 7명의 후보들이 막판 표심잡기에 온힘을 쏟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