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5 재보선을 이틀 앞두고
무안,신안 유권자들의 표심을 잡기위한
각 정당과 무소속 후보들의
득표활동이 더욱 뜨거워질 전망입니다.
한나라당은 어제 박근혜 전 대표가
이달들어서만 세 번 무안,신안을 찾은데 이어
오늘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무안신안에서
지원 유세 활동에 나설 계획입니다.
민주당 역시 지난 주말
박상천 대표와 현역 의원등이 대거 지원 유세에 나선데 이어 오늘과 내일도 유권자들과 접촉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입니다.
또 무소속 후보들
재래시장과 상가 등지를 돌며 정당이 아닌
인물을 보고 표를 던져줄 것을 호소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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