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행이 장기화되고 있는
전남대 문화 전문대학원 학생들이
집단 휴학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문화전문 대학원 2학년생들은
대학원 운영이 단기간에 정상화되기 어렵다는
판단에 따라
집단 휴학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파행 이후 지금까지 1,2학년생 12명이
휴학하는 등 떠나는 학생들이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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