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도시에서 현장교사들이
5.18 수업사례 발표회를 갖습니다
5.18 기념재단과 전교조 광주지부 등은
사흘 뒤 부산을 시작으로
광주와 대전 서울 등지에서
5.18을 수업사례로 발표하는 자리를 만들어
학습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눕니다
초중등 교사 4백여명이 참여하는
이번 발표회에서는
역사와 도덕, 문화예술교육 등
다양한 교과모임에서 발표가 이뤄지는 만큼
5.18민주화운동의 구체적인 수업지침이
완성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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