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 지갑서 돈 빼낸 식당 종업업 붙잡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4-25 12:00:00 수정 2007-04-25 12:00:00 조회수 1

장성경찰서는

자신이 일하는 식당에서

돈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21살 장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장씨는 지난 달 23일

장성군 장성읍의 자신이 일하는 식당에서

주인 56살 김모씨가 주방에서 일하는 틈을 타

김씨의 지갑에서 천여만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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