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경찰서는
자신이 일하는 식당에서
돈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21살 장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장씨는 지난 달 23일
장성군 장성읍의 자신이 일하는 식당에서
주인 56살 김모씨가 주방에서 일하는 틈을 타
김씨의 지갑에서 천여만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