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평화체제는 통일지향적이어야 하며
남북의 경제협력도
이런 기조로 추진돼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열린우리당 동북아평화위원회가
오늘 5.18 기념문화관에서
동북아 질서변화에 따른
한반도의 진로라는 주제로 연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이렇게 주장하고
지금 일고 있는 경협 활성화에 발맞춰
남북간 군사적 긴장완화와 신뢰구축
그리고 군비통제가 우선 이뤄져야 한다는데
뜻을 같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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