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제7회 광주비엔날레
공동 예술 총감독 선정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광주 비엔날레재단은 오늘 이사회를 열고
국내 총감독 후보 2명 가운데 1명을
선임할 게획이었는데
일부 이사들이 국내 감독만 먼저 뽑는데 대한
문제점을 제기함에 따라
선정소위원회를 새로 구성해서
내외국인 공동감독후보를
같이 선출하기로 했습니다.
이사회는 곧 공동예술감독 후보 선정소위원회를 9명 이내로 구성한뒤
후보들을 다시 추천 받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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