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13건 경고조치,1건 검찰 이첩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4-26 12:00:00 수정 2007-04-26 12:00:00 조회수 1

전라남도 선거관리위워회는

4.25 재보궐 선거와 관련해

박준영 도지사 부인인 최수복 여사의

민주당 후보 지지 발언 등 모두 13건을

경고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무안*신안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모 후보가

민주당 김홍업 당선자를

상대로 문제를 제기한

출생지 허위 여부는 검찰에 이첩해

조사해 줄 것을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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