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봉 광주시의원도
오늘 항소심에서 당선무효형인
벌금 3백만원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고법은
지난해 5.31 지방선거에서
금품을 건네고 재산을 축소해 신고한 혐의로
기소된 서 의원에 대해
혐의가 인정된다며 이같이 선고했습니다
한편 다음달 10일에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유재신*이상동 두 광주시의원에 대한
항소심 선고공판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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