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민주열사 유가족들을 초청해
민주공원과 민주주의 전당 유치를 위한
설명회를 가졌습니다.
광주시는 참석한
민주열사 유가족협의회 유족들에게
민주인권평화도시로서의 광주의 상징성과
미래를 설명하고 민주공원과 민주주의 전당이
광주에 유치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민주공원과 민주주의전당은
2천억원을 들여 오는 2011년까지
세워질 예정인데 유가족들은
수도권에서 가까운 경기도 이천시와
광주시 가운데 어느 곳을 입지로 선택할 지
고민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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