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석중인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추진기획단장은
개방형으로 채용될것으로 보입니다.
박광무 문화관광부 정책실장은
5월초 직제개편에 따라
문광부로 소속된 추진기획단장은
고위 공무원 채용절차에 따라
개방형으로 선발된다고 밝혓습니다
또한, 새롭게 만들어지는 직제에서는
외부 민간 전문인력의 참여 기회가
크게 늘어나
지금보다 인력이 20명 정도가 더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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