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가막만 해역의 진주담치에 이어
돌산 동바다의 진주담치 양식장에서도
패류독소가 전혀 검출되지 않은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수지방 해양수산청은
지난 24일 국립 수산과학원에 의뢰해
여수 돌산 동바다의 진주담치의
패독 성분 잔류여부를 조사한 결과
'불검출'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한편,해수부와 식약청은 그제
여수 가막만 진주담치에서 패독이 검출됐다고
발표해
진주담치 출하가격이 4분1값으로 폭락하는등
어민들이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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