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8번째를 맞는 광주인권상 수상자가
내일(27일) 발표됩니다.
5.18기념재단은 내일 오후
2007 광주인권상 수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인권상은 그동안
사사나 구스마오 동티모르 대통령과
아웅산 수기 여사를 비롯해
지난해에는
말라라이 조야 아프가니스탄 국회의원과
앙카나 닐라파이짓 태국인권운동가가
공동으로 받는 등
아시아의 민주화와 인권 신장을 위해
업적이 있는 인사들에게 수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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