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하는
'5월의 가볼 만한 곳'으로 보성군이
선정됐습니다.
한국관광공사는
시골장터의 북적거림과 후덕한 인심이
살아있는 벌교 5일장과 새순이 올라와
초록빛의 장관을 이루는 보성차밭,
그리고 다향제등을 알리며 '5월에 보성여행은
향기롭고 신명 난다'며 선정이유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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