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에 거주하는 이주여성들간에
소통을 위한 어울림의 장이 마련 됐습니다.
아시아 문화컨듀서 양성 프로젝트 수강생들은
오늘
베트남과 필리핀등 10여개국 이주여성가족
200여명을 동명중학교강당에 초청해
다모여라 문화소풍 - 우리두리라는 주제로
이주여성간의 만남의 장을 열었습니다.
오늘 행사는,
지역민과 이주민이 게임과 놀이, 음식등을
통해 각국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면서
서로에 대한 이질감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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