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치성 소아암 백혈병 환우들에게 삶의 희망을
전하기 위한 걷기대회가
상무지구 5.18기념공원에서 열렸습니다.
광주 흥사단과 생명나눔실천
광주전남지역본부가 마련한 오늘 대회는
청소년과 시민들이 소아암백혈병환우.
가족들과 함께 행진하면서
고통받는 환자들의 쾌유를 빌면서
나눔 공동체를 확인하는 자리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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